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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서울대학교 로켓

 

 하나로는 원래 높은 추력을 내는 로켓을 중점적으로 제작하였습니다. 때문에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사람 키 정도 되는 크기의 1단 로켓이나 그보다 더 큰 2단 로켓을 주로 제작해왔습니다. 얼마 전부터는 NURA 대회의 안전 규정이 바뀌어, 그에 맞게 로켓을 소형화 하고 있고, 소형화 된 로켓에 맞게 제어 시스템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또한 하나로에서는 낙하산 사출을 위해 실제 로켓에서 사용되는 페어링 분리 방식을 연구해오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로켓동아리 '하나로'

2014년, 2015년 로켓 소개
2016년
서울대학교 로켓

 

MLG1

MLG1은 I클래스의 400N급 로켓입니다. 동체와 노즈콘과 핀, 제어부 등을 모두 3D 프린터로 제작하여 로켓 각 부위의 모듈화를 추구하였습니다.
핀 앞의 카나드를 로켓이 능동적으로 제어하여 롤(roll) 모멘트로 인한 진동을 최소화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롤 모멘트 제어를 확인하려는 목적으로 카나드 앞쪽에 두 개의 카메라를 장착해 로켓이 비행하는 동안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낙하산 사출은 페어링 분리 방식을 채택하였으며,

사출의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해 가속도계(높이 가속도가 0이 될 시 작동), 타이머(발사 후 최고 고도에 도달 시 작동)의 이중 구조를 사용하였습니다.

서울대학교 로켓동아리 '하나로'

2016 로켓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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