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경희대학교 로켓

(첫번째 사진 ) 기네스호.
사출 방식은 555타이머를 이용하여 흑색화약을 터뜨려 콘을 밀어내는 방식을 택했고 미션으로 GPS를 이용하여 고도, 비행 궤도, 비행 시간 등을 측정해서 SD카드에 저장, 회수 후 확인하는 미션이였습니다. 낙하산에도 기네스 마크가 그려져 있습니다.

(두번째 사진) 다이나미키호.
대회 출발 전날 동체가 부러지는 바람에 급히 다시 제작하느라 도색을 다 못했습니다. 실제 디자인은 미키마우스 디자인입니다. 사출 방식은 지그비 프로와 아두이노를 이용하여 무선으로 사출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지상에서 버튼을 누르면 동체 속 모터가 작동하여 빗장을 풀고 낙하산이 측면에서 나오는 방식입니다. 모터 연소 후 무게중심이 가운데가 되도록 무게를 조절해서 수평낙하를 시키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