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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충청대학교 로켓

 

 이 학교는 다른학교처럼 4년제 대학들이 아닌 2년제 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했습니다.참여인원 두명에서 고향인 ‪구미‬에서 로켓제작환경이 불가능할 정도로 열악한 상황이였지만, 다른대학교에 비교되지않을만큼 사출장치의 타이머도 완벽했고 추력도 좋았었습니다. 로켓쪽으로 꿈이 깊기에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노력한 결과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충청대학교 항공기계공학과 로켓 동아리 'GARP'

2014년 로켓 소개

2014년
충청대학교 로켓

 

 로켓의 이름은 크로커다일 1호 입니다. 로켓 이름을 '악어'로 지은 이유는 악어는 평균 50개정도 알을 낳습니다. 그 중 반은 부화직전 죽고 부화한 악어 또한 대부분 다른맹수에 잡힙니다. 또 살아남는 악어는 2~3마리뿐입니다. 밀림의 왕 악어도 악조건을 견뎌내어 강한힘을 가집니다. 의미를 로켓이름에 비유하자면 아무지원없이 학생 두명에서 악조건을 건뎌 후에는 악어처럼 강인한 기술력을 가진 로켓으로 꿈꾸겟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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