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대학교 로켓연구회 'SRS'
2014년, 2015년 로켓 소개
2014년
항공대학교 로켓
첫번째사진 강인한 Tornado 마크와 토네이도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선택한 ‘토네이도호‘
제원은 무게 3.797kg 길이 1.44m 동체 직경 80mm stability 2.41 calibers c.g point 955.01mm c.p point 1.15m이며 최대고도 353.22m 최대고도 도달시간은 9.69sec이다. 내부에는 로켓의 낙하지점, 도달고도 등을 아날로그로 측정하여 전송해주는 cansat과 부저, 낙하산과 화약사출 타이머가 내장되어있다.
두번째사진 로켓 제작 중 올려다본 찬란한 여름 밤하늘의 행성과 은하수의 느낌을 표현한 ‘별 헤는 밤＇호
무게 3.819kg 길이 1.55m 동체직경 80mm stability 2.30 calibers c.g point 962.51mm c.p point 1.16m이며 최대 고도는 293.32m 최대고도 도달시간은 8.77s이다. 내부에는 로켓이 운반하는 물체의 안정성을 실험하기 위한 페이로드와, 비행장면을 촬영하는 소형카메라 모듈, ‘토네이도’호와 동일한 기능의 cansat, 낙하산, 화약사출 타이머가 내장되어있다.
2015년
항공대학교 로켓
첫번째) 워머신호 : 총 3단으로 이루어진 2단로켓으로 2개의 555타이머를 이용하여 이그나이터로 2단엔진 점화, 흑색화약으로 낙하산 사출을 하였습니다.
낙하산은 1단부는 스트리머낙하산을 사용하였고 나머지부분은 기존 낙하산을 이용하여 회수하였습니다. 또한 로켓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위 아래로 모두 8개의 핀을 사용하였습니다.
두번째) 내가 그린 기린 그림호 : 내부에 카메라와 GPS를 장착하여 로켓 외부를 30도 각도로 촬영할 수 있고 위치추적이 가능합니다. 1단과 2단 분리 방식으로 555타이머와 흑색화약을 이용하여 낙하산 사출 계획이었습니다.